'꽃길만 걸어요' 류담, 정소영에 "네가 알면 창피해 할까봐 그랬다"
김지연 기자입력 : 2019. 12. 02(월) 22:20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정소영이 류담을 보며 마음 아파했다.



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25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남지영(정소영)은 장상문(류담)이 자신 몰래 건설 현장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멀리서 현장을 지켜보던 남지영은 숨죽여 혼자 울음을 터뜨리기도.



집에 온 남지영은 자신을 위해 끝까지 사실을 숨기는 장상문(류담)을 보며 마음 아파했다. 남지영이 모두 안다는 것을 안 장상문은 “네가 알면 창피해 할까봐 그랬다”고 말했다.



상사와 함께 외근에 나갔던 강여원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회사에 돌아오지 않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봉천동은 직접 물류창고로 향했고, 두 사람이 얘기를 하던 사이 담당 기사의 실수로 봉천동과 강여원은 창고에 갇히게 됐다. 봉천동은 사람이 있다며 소리 없는 아우성을 내뱉었고, 강여원은 두려움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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