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성짓골소리합창단 정기연주회
김경섭기자 kks@ihalla.com입력 : 2019. 12. 02(월) 17:12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제주시 삼도2동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제3회 성짓골소리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성짓골소리합창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창작곡, 어린이중창, 합창, 오카리나, 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롭고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였다.

 성짓골소리합창단은 10대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제주공항 인근 소음지역(삼도2동)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2017년 창단한 이래로 도내 정기연주회, 마을행사 등 다수의 공연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봉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은 "이러한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정서적 교감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공감 문화행사로 주민 여가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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