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아트제주 2019 "매출 20억… 역대 최고 기록"
아트제주 컬렉터 클럽 등 컬렉터 양성 프로그램 효과 분석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19. 12. 02(월) 13:15
아트제주2019 전경. 사진=섬아트제주 제공
(사)섬아트제주(이사장 강민)는 지난 1일 막을 내린 '아트제주2019'에 대해 "역대 최고 매출 20억을 경신하며 나흘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아트제주는 제주는 물론 뉴욕, 파리 등 국내외 25개의 갤러리가 참여했다. 마르크 샤갈, 살바도르 달리, 베르나르 뷔페, 쿠사마 야요이, 데미안 허스트, 백남준, 이우환, 하종현 등 현대 미술품 1000여 점을 전시하고 판매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아트페어에는 5000명이 넘는 인원이 찾았다. 최고 매출 기록과 관련해선 "작년말 출범한 아트제주 컬렉터 클럽과 전체 누적 수강인원 600명을 돌파한 컬렉터 양성 프로그램인 아트제주 아카데미가 이같은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컬렉터와 미술 시장을 적극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문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