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선원 양망기에 끼어 사망
이상민 기자hasm@ihalla.com입력 : 2019. 11. 30(토) 21:04
제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20대 베트남 선원이 양망기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제주 추자도 북동쪽 약 13km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베트남 선원 A(27)씨가 양망기에 끼어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헬기를 급파해 A씨랄 제주시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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