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 "발간 도서 나눠드려요"
12월 8일까지 나눔마당 연장 운영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입력 : 2019. 11. 08(금) 13:13
제주교육박물관은 오는 12월 8일까지 한달간 '발간도서 나눔 마당'을 연장해 운영한다.

제주교육박물관이 지난 9월부터 연 발간도서 나눔 마당은 그동안 박물관이 펴낸 20종을 관람객이 직접 읽어보고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한 코너다. 박물관 전시도 1층 로비에 마련됐으며 '교육입국의 꿈, 근대교과서', '제주의 아름다운 학교 사진전'과 같은 기획전 전시도록과 '노촌선생문집', '매계선생문집' 을 포함한 국역서 등을 만날 수 있다.

교육박물관은 지난 2개월간 나눔마당을 찾은 학부모, 향토역사 연구자, 교직원 등에게 도서 350권을 배부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나눔 마당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의 교육,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 박물관이 추진하는 도서 발간 사업에 도민과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했다.

박물관이 발간한 도서는 사이버제주교육박물관(cyber.jjemuseum.go.kr)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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