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사진 공모전 대상 이미영씨 '귤바다'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은 고성옥씨 대상의 영예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입력 : 2019. 11. 07(목) 16:49
이미영씨'귤바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는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주감귤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한 감귤사진 공모전 대상에서 이미영씨가 출품한'귤바다'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상작 '귤바다'는 감귤껍질인 진피를 건조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감귤의 미래가치 구현 및 제주의 청정자연'이라는 주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 평가는 사진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포함된 심사단 구성을 통해 이뤄졌다.

고성옥씨 '제주라는 그대'


앞서 지난 5월 11일 '2019 제주감귤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감귤꽃길 걷기 행사에서 실시한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에서는 고성옥씨의 '제주라는 그대'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 수상자로 선정된 작품 10점은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19 제주감귤박람회' 행사장인 제주농업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제주감귤을 알리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제주감귤 박람회 폐막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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