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해상서 물질나선 70대 숨져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19. 11. 06(수) 16:42
제주시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에 나선 7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우도 도항선 선착장 앞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윤모(79)씨가 의식을 잃고 물 위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윤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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