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방익 표해록과 한중해상교류' 학술대회
제주중국학회·이방익연구회 주최… 10월 19일 제주대 아라컨벤션홀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입력 : 2019. 10. 17(목) 17:39
'이방익(李邦翼) 표해록과 한중해상교류연구' 주제 한·중 국제학술대회가 이달 19일 오전 9시40분부터 제주대 아라컨벤션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제주중국학회(회장 심규호)와 이방익연구회(회장 권무일)가 주최하고 제주학연구센터, 주제주중국총영사관, 제주문화포럼, 한라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이방익 발자취를 따라가는 신중국기행', '한중 해상교류와 표류사 연구'를 소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발표 주제는 '제주 표류인 이방익의 발자취를 찾아서'(권무일), '신중국기행의 의의-이방익 표해록을 중심으로'(심규호), '이방익표류기 복건경내 경로 고찰'(이두석·중국복건사범대학복청분교 교수), '고대중한해상교류에 대한 종합적 연구'(천용·절강대 한국연구원), '조선 대청관계와 서남해역에 표착한 중국 사람들'(김경옥·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제주해양문화 콘텐츠 활용방안-표류를 중심으로'(진선희·한라일보 기자)이다.

박찬식 역사학자, 김중섭 제주대 교수, 임동춘 제주대 교수, 후림 제주관광대 교수가 토론과 강평을 하고 조성식 제주대 교수, 홍기표 역사학자, 강만생 한라일보 고문이 1~3부 좌장을 차례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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