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韓 첫 쿼드러플더블 기록..연봉은 7억"
김지연 기자입력 : 2019. 10. 10(목) 01:34
(사진=MBC)
농구선수 오세근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농구선수 오세근은 “국내 최초 쿼드러플더블 기록을 갖고 있다. 쿼드러플더블은 선수가 한 경기에서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가로채기, 블록슛 등 5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두 자리 수 이상의 성공을 기록하는 경우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MC 김구라가 “NBA에서도 4명 밖에 갖고 있지 않은 기록이다”고 덧붙였다.



스페셜 MC 권율은 “오세근 선수는 나와 동문이다. 중앙대학교 52연승을 이끈 주역이다"라고 극찬했다. 데프콘은 "결혼도 하시고 아내분이 승무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세근은 MC들의 요청으로 연봉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는 제가 1위였는데, 부상도 있고 해서 현재는 농구선수 중 3위다”라며 “연봉은 7억”이라 밝혔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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