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조업 중이던 70대 해녀 숨져
김현석기자 ik012@ihalla.com입력 : 2019. 10. 08(화) 20:04
제주서 조업 중이던 7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11시 42분쯤 제주시 탑동 라마다호텔 인근 해상에서 해녀 강모(78)씨가 심정지 상태로 동료 해녀에게 발견됐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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