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서귀포서 난폭운전 2건 등 적발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입력 : 2019. 09. 20(금) 23:20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19일 밤 10시부터 20일 새벽 2시까지 서귀포시 신시가지 일주도로 일대에서 심야 폭주족 단속 활동을 벌여 난폭운전 2건, 무면허운전 1건, 이륜자동차번호판 미부착 1건 등 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발은 그동안 신시가지 일대에서 심야 폭주족의 굉음과 과속, 지그재그 난폭운전으로 인해 수면을 방해받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도민들의 민원에 따라 민원내용을 분석, 체계적인 단속활동을 벌인 결과이다.

특히 난폭운전자(2건)의 경우 자치경찰의 정차지시에도 불응하고 3㎞ 구간을 더 주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신호위반 3회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계속하는 것을 추적, 적발했다고 자치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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