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는 ‘군산횟집’, 국동항에 새 단장 오픈으로 멋과 맛 사로잡아
박순철 기자입력 : 2019. 09. 20(금) 17:00
남해안 최대의 어항으로 불리는 국동항은 여수, 군산 여행을 할 때 반드시 들려야 하는 수산물의 집산지다. 특히 네티즌에게 고득점 평점을 받으며 여수 맛집으로 꼽히는 ‘군산횟집’이 국동항 앞으로 3층 규모 신축 건물로 새 단장, 재오픈하여 환상적인 경관과 특색 있는 음식으로 식도락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군산횟집은 여수 하모샤브샤브 맛집으로 30년 전통의 3대가 운영을 해온 바로 오랫동안 주민들에게도 여수 맛집 추천을 받은 곳이다.

하모샤브샤브는 남성 스태미너와 여성 피부 미용에 탁월하여 여름철 최고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붕장어 샤브샤브도 인기가 많은 메뉴로 군산횟집은 여수 앞바다에서 수확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하모샤브샤브와 붕장어 샤브샤브를 따로 또는 같이 즐길 수 있는 여수 횟집이다.

네티즌 사이에서도 높은 평점을 받을 수 있던 비결은 대표 메뉴 외에도 청정 남해에서 건진 해산물 밑반찬 20종 이상 제공, 일식집을 능가하는 얼큰한 매운탕, 별도로 주문할 정도로 아삭한 돌산갓김치 등 횟집의 별미가 많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다. 남해안 여행에서는 당연히 눈도 즐거워야 한다. 군산횟집에서는 바로 앞 경도 리조트와 경도cc로 유명한 경도섬을 조망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 낭만적인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군산횟집의 바닥과 실내 인테리어는 아쿠아리움을 연상하게 하게 하여 여수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인상을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군산횟집 본점에서는 돌산 공원과 자산공원을 이어주는 해상 케이블카,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순회 유람선, 하멜등대, 거북선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해가 진 이후까지 여수 밤바다를 확실히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편 군산횟집은 밤 12시까지 운영하여 여행을 즐기다가 저녁 식사 시간을 놓쳤다고 하더라도 혹은 늦게까지 야식을 즐기고 싶더라도 걱정없이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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