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논란?.."더 나은 30대로 돌아오겠다"
김지연 기자입력 : 2019. 09. 20(금) 14:27
(사진=고경표 SNS)
20일, 실시간 검색어에 ‘고경표 논란’이 올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경표는 2010년 KBS2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5월 현역으로 입대해 무사히 군복무중이다. 갑자기 떠오른 검색어에 팬들이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고경표는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케이블TV tvN 드라마 '크로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을 당시 시청률 공약과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고경표는 시청률 공약을 묻자 "시청률 공약 같은 건 생각해본 적이 없다. 물론 잘 나오면 좋지만 얼마나 나와야 잘 나오는지도 모르겠다"며 "구걸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고 말했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취재진은 물론 '크로스' 팀까지 당황시키며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시청률 공약은 사기 증진 혹은 팬서비스에 가까운 이벤트다. 이를 '구걸'이라고 표현한 고경표의 발언은 논란이 됐다.



한편 군 입대 전 고경표는 “대한민국 남자로서 성실하고 씩씩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배우 고경표로서 인간 고경표로서 더욱 성장해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잘 다녀오겠다. 20대를 함께 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행복하시길 바란다. 사랑한다. 더 나은 30대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적었다.



고경표는 삭발을 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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