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날씨로 서귀포 희망복지박람회 장소 변경
월드컵경기장 야외광장서 천지학생체육관으로
문미숙기자 ms@ihalla.com입력 : 2019. 09. 20(금) 14:23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야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019 제10회 서귀포시 희망복지 박람회'가 태풍 '타파' 불상에 따른 기상악화로 천지학생체육관(서귀포고등학교 내)으로 변경해 열린다.

 서귀포시는 행사 당일 비날씨 예보로 야외행사를 치르기 어렵다고 판단해 장소를 천지학생체육관으로 옮겨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함께 이루고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공동체'를 슬로건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행사는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눔·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단체, 시설의 사업 안내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정보를 제공,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및 노인복지관, 자활센터 등 28개 기관·단체·시설에서 사업홍보, 체험부스, 나눔장터, 물품기부존 등 40여개의 부스를 운영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희망복지 박람회에서 진행할 체험부스, 나눔장터, 푸드마켓, 플리마켓의 수익금은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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