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소주 수질검사 적합 판정.. 안전성 재확인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19. 09. 19(목) 16:24
(주)한라산소주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실시한 먹는 물 영업장 일제점검에서 수질의 안전성을 재확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일부터 그달 11일까지 먹는 샘물 제조업체 2곳과 샘물 개발 허가업체 2곳,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포함해 등록요건 유지 여부, 검사장비 확보 상태,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한라산은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라산소주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기존 공장부지 내 신공장 준공으로 인해 2주간 생산을 중단한 적이 있는데 이 때 이뤄진 수질검사에서 일부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오염된 물로 만든 소주를 판매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가 있었다"면서 "당시 기준치 초과는 생산중단 시점에서 발생한 일시적 현상이었을 뿐이고 축산폐수로 인한 오염 개연성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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