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대 규모 '안전체험 한마당' 열린다
제주소방안전본부 20~21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일원
김현석기자 ik012@ihalla.com입력 : 2019. 09. 18(수) 18:16
지난해 열린 '제12회 Jeju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 모습.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병도)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간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제12회 Jeju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제주가 첫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된 이후 2008년부터 시작한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도내 50개 안전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안전문화 행사다.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5개 유형 70여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형 별로는 ▷화재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사회안전 ▷보건산업안전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다중이용시설 대피, 지진체험, VR체험 등 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했다.

 이외에도 도민 어울림 행사로 전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직장 소소심 경연대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등이 진행되며, 특수소방장비 전시, 안전용품전시 및 체험, 안전홍보관 운영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유치원·어린이집)나 개인은 행사장에 직접 방문하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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