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 본격
18일 제주대학교와 업무협약…추진단 출범식도
문미숙기자 ms@ihalla.com입력 : 2019. 09. 18(수) 17:18
서귀포시와 제주대학교는 18일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대회의실에서 서귀포시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에 상호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이 본격화된다.

 서귀포시와 제주대학교는 18일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대회의실에서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에 상호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과 함께 서귀포시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 추진단도 출범했다. 추진단은 보건복지부, 농림식품부,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소방안전본부, 응급의료센터, 제주자치도, 서귀포시 관계자 등 4개 분과, 23명으로 구성돼 의료 접근성이 부족한 서귀포지역 응급의료체계 및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에 주력하게 된다. 시는 사업의 총괄 조정과 정부-도-서귀포시간 상시적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

 지난 4월 서귀포시가 선정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인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은 2021년까지 3년간 총 182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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