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 여행사 지정
20일은 매머드 조직위 출범…제7회 행사 준비 본격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입력 : 2019. 09. 18(수) 16:30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위원장 김대환)는 내년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4월29월~5월2일·제주국제컨벤션센터) 공식 여행사로(주)인투어를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기자동차엑스포와 (주)인투어는 이날 난타호텔 제주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식을 가졌다.

국제전기차엑스포가 일찌감치 공식 여행사를 지정하고 나선 것은 전기차 엑스포가 '전기자동차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엑스포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광·마이스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인투어는 아시아나항공 제주도 연합 주관 여행사로, 모두투어·롯데관광·온라인투어·인터파크·참좋은여행·노랑풍선·보물섬투어 등 12개 여행사와 함께 앞으로 1년 간 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전기차 엑스포와 전기차의 섬 제주와 연계된 전문투어 상품 개발 및 운영 ▷국내외 엑스포 참관객 유치 확대 ▷항공권·숙박 예약 등을 맡게 된다.

국제전기차엑스포는 공식 여행사 지정에 이어 20일은 국내외 산·학·연·관에서 전기차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 10월에는 공식 호텔과 렌터카 지정, 엑스포 홈페이지 구축, 엑스포 전시 참가 기업 유치 등 제7회 행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김대환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를 비롯하여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중국전기차100인회(ChinaEV 100), 일본전기차보급협회(APEV) 등 국내외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전기차 전문투어 및 참관객 유치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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