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경록, 전월세 2년 연장으로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 전망 급상승
김동준 기자입력 : 2019. 09. 18(수) 16:01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이 전월세 기간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게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의 전망이 더욱 밝아진다고 전했다.



경록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의 9.13 대책, 임대사업 장려정책, 위탁관리부동산, 리츠 활성화 정책, 주택대출규제 일부 완화와 같이 이번에도 일관된 부동산 정책 즉 국토의 균형발전, 부동산투기방지, 장기임대주택 활성화 정책의 골자에서 전월세 기간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게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투자자들 역시 시야를 넓혀 전국에 걸친 부동산 가치와 그 장기적인 투자에 대해 고려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각 지역사회의 공인중개사를 통해 전문적으로 임대관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는 선진국의 전문적인 임대사업 및 임대관리업 장려정책과 선진국민들의 부동산 투자형태와도 일치하는 것이며, 따라서 임대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공인중개사에게도 큰 호재이다.



위와 같은 분석을 발표한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전문가를 양성하는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으로, 우리나라 부동산학의 도입과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부동산 자격제도를 만드는 데 이바지해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로 불린다. 특히 최근 부동산 정책에도 부합하는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를 양성하기 위해 임대관리사 교육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대관리사 시험내용에는 임대료 수지분석, 시장조사, 마케팅, 공간배치, 임대료 책정, 임대차 관리, 세무관리 등이 있고, 오는 12월 14일(토) 제23회 한국임대관리사 시험이 치러진다. 이미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는 1차 시험 면제 혜택이 있다. 임대관리사 시험은 한국지식재단에서 시행하는 국가등록 민간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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