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NH콕뱅크' 가입고객 500만명 돌파
간편 서비스·실용성·편의성 확대 등 고객 호평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19. 09. 18(수) 14:54
스마트 기반 앱 'NH콕뱅크'가 출시 3년 2개월만에 가입고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제주농협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간편 뱅킹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는 스마트 기반 앱 'NH콕뱅크'가 출시 3년 2개월만에 가입고객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NH콕뱅크'는 핀테크로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과 고령층도 쉽게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돼 '농업인 디지털 권익' 증진에 기여하며 최근에는 일평균 100만명이 방문하고 월 2000만건 이상의 송금건수를 기록하는 등 전국민의 10%가 이용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농협은 지난해는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농산물 직거래 서비스인 '콕푸드'를 출시했다. 농업인에게 맞춤형 영농정보를, 도시민에게는 고향소식을 전하는 '콕팜' 서비스를 확대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다.

농협은 또한 오는 11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고령층 전용 송금 화면'과 '금융상품' 메뉴 신설 등 금융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콕뱅크 4.0'을 출시할 계획이다. '콕팜'에는 농업인에게 다양한 맞춤형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인력 중개, 행복콜센터 등 농업인 실익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변대근 본부장은 "'콕뱅크(금융)'는 간편 뱅킹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판매채널로 확대하고 '콕팜(정보)'은 농업인에게 각종 디지털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도농교류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콕푸드(유통)'는 농산물 직거래 쇼핑몰로써 농산물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금융·정보·유통을 융복합한 멀티 플랫폼으로 성장·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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