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탄력 잃고 처진 피부 울쎄라, 써마지 리프팅 시술 고려할 수 있어
김동준 기자입력 : 2019. 09. 18(수) 11:14
사진 : 고정아클리닉 고정아 원장
무더웠던 여름도 어느새 지나가고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여름에서 가을로 변하는 환절기에는 아침저녁의 큰 일교차로 피부 유수분밸런스가 쉽게 무너질 수 있는데, 여기에 여름 못지않게 높은 수치를 자랑하는 가을철 자외선까지 겹칠 경우 피부는 극심한 손상을 입기 마련이다.



피부의 손상은 곧 피부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노화는 계절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기에 요즘 같은 가을 환절기에 각별히 신경써서 관리해야 한다. 특히 노화현상은 중년의 나이가 아닌 20세 이후부터 발생하며, 탄력과 수분을 담당하는 피부 속 콜라겐 조직의 생성이 줄어들며 점진적으로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나이가 젊다고 방심해선 안된다.



콜라겐은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일등공신이지만, 20대 중반부터 매년 1%가량씩 감소하며, 40대에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알려졌다. 콜라겐 감소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 눈가, 입가에 잔주름이 발생해 본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노안형 얼굴은 물론, 우울해 보이는 인상마저 심어줄 수 있다.



피부 노화로 처진 얼굴을 관리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홈케어다. 탄력 및 주름개선에 효과가 좋다는 안티에이징 화장품부터 비타민 복용까지 다양한 피부케어 제품을 애용하고 있지만, 이미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돼 피부 탄력 저하가 심할 경우에는 즉각적인 효과를 보는데 한계가 있다.



이런 경우라면 울쎄라나 써마지 등의 의학적인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먼저 울쎄라는 피부 속 가장 깊은 근막층인 ‘SMAS’까지 초음파를 전달하는 리프팅 장비로 피부 주름을 유발하는 근육층에 집적 사용하여 피부 내 새로운 콜라겐 생성 촉진을 유도할 수 있다. 시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표현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강도 HIFU 에너지를 근막층까지 전달하는 방법의 울쎄라는 미국 FDA의 안전성을 인증 받은 장비이며, 보는 초음파 기능을 통해 어느 부위에 어떻게 쏘는지 등의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화면을 통해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자가 개개인마다 다른 피부 근막층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



고주파를 이용하는 써마지는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골고루 열을 전달시켜 콜라겐층을 수축시키고, 엘라스틴 생성을 자극하는 리프팅 시술이다. 쫀쫀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타이트닝에 적합한 방법이며, 매끄러운 피부결과 함께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써마지 리프팅은 깊은 주름, 얕은 주름, 목 주름 등 얼굴에 드리운 크고 작은 주름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피부톤 자체가 칙칙하고 어두워 보이거나 거친 피부결을 가진 이들이 받기에 적합하다.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려주는 울쎄라와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써마지 리프팅을 병행해 시술할 경우 시너지 효과로 인한 이중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피부의 자생력을 높여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치료법인 BNV 리셀 케어와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추출한 성장인자를 피부에 침투시켜 피부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되는 리셀 주사를 병행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선 개인별 피부노화 정도 및 탄력 저하 원인, 현재 증상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맞춤형 시술이 진행돼야 하고, 피부의 해부학적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시술경험을 가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에 시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사의 인증을 받은 정품팁의 사용 여부를 확인해야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고정아클리닉 고정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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