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열애설 사실무근..방탄소년단 국내 콘서트에 '관심'
김지연 기자입력 : 2019. 09. 17(화) 22:06
(사진=네이버 프로필)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열애설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정국의 열애설은 뜨거운 관심을 받는 등 화제의 중심에서 쉽게 내려오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정국은 국내 콘서트를 한 달 앞두고 있는 상황.



앞서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방탄소년단이 휴가를 끝내고 스케줄 차 해외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첫 장기휴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10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10월 26일, 27일, 29일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의 막을 내릴 계획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약 한 달간의 장기 휴가를 무사히 마무리지었다. 짧게나마 일상의 삶을 즐기고 돌아온 방탄소년단을 향해 많은 팬들이 반가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진다"면서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방탄소년단 정국이 거제도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해당 목격담에 힘을 실어준 것은 CCTV 화면. 이 사진에는 정국이 한 여성을 뒤에서 껴안고 있다. 해당 사진은 열애설로 번졌다.



소속사 측은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알렸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힌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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