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삭발, SNS에 사진 공유
김지연 기자입력 : 2019. 09. 17(화) 18:44
(사진=강효상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부당함을 주장하며 삭발식을 가졌다.



강효상 의원은 17일 오후 3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삭발식을 거행했다.



강 의원의 삭발은 이언주 무소속 의원, 박인숙 한국당 의원, 황교안 한국당 당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에 이어 다섯 번째다.



강 읜원은 16일 SNS에 황 대표의 삭발식 사진을 공유하며 “제1야당 대표로서 삭발 투쟁은 처음”이라며 “삭발식이 거행되는 동안 참으로 비통했다”고 적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헌정유린은 대한민국의 정의, 공정, 자유를 앗아갔다”며 “끝내 조국 (장관) 임명을 강행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모독하고 농락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께 사죄하고 조국 (장관)은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시라”며 “저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야당의원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정권의 폭거에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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