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29일 제주도민 생활시간 조사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19. 09. 17(화) 14:15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2019년 2차 생활시간조사'를 실시한다.

17일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개인시간 활용과 의식을 파악해 삶의 질, 무급노동의 경제적 가치 측정을 통한 정책수립이나 연구활동에 대한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이뤄진다.

이번 2차 조사는 20일부터 29일까지로 10일간 이뤄지며 조사항목은 37개(가구 12, 개인 14, 시간일지 11)다. 1차 조사는 앞서 7월 완료했고, 3차 조사는 오는 12월 있을 예정이다.

표본 규모는 1차 135가구(가구원 540명), 2차 180가구(가구원 720명), 3차 조사 135가구(가구원 540명)로 모두 450가구(가구원 1800명) 등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가구 및 개인관련 사항을 면접하는 방식이다. 시간일지는 응답자가 한 행동을 2일(48시간) 동안 10분 간격으로 일기를 쓰듯이 기입한 후 조사원이 해당하는 행동분류 코드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 내에 상주하는 만10세 이상 가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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