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민소통정책자문단 산업경제분야 3차회의 운영
지난 16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서
농수축산경제 분야 예산안 편성 의견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19. 09. 17(화) 14:03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국장 정영헌)은 지난 16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서귀포시 시민소통자문단 산업경제분야 자문위원 및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경제분야 3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2차 회의 자문안건에 대한 추진상황 공유 및 자문과 산업경제 분야의 2020년 예산편성에 따른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해양수산분야에 대한 의견으로는 마을어장 시비재 살포사업예산 증액, 홍해삼 바다양식장 시범사업 건의, 근해어선 조업 시 기관고장 어선 예인선에 대한 지원 요청, 미관을 해치는 노후 육상양식장 경관 개선책 등의 의견이 나왔다.

 감귤농정분야는 파쇄기 공급지원 확대, 드론농약살포비 지원책 강구, 주52시간제에 대한 대책 요구, 밀입국 단기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개선책, 여성농, 고령농 등 소농가에 대한 일손돕기 긴급지원반 건의, 온풍기 지원농가에 대한 보온컨텐 지원 요청이 이어졌다.

 정영헌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서는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제주도나 중앙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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