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가서 남성 변사체 발견
김현석기자 ik012@ihalla.com입력 : 2019. 09. 17(화) 13:57
제주해양경찰서 전경.
17일 오전 10시 29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 갯바위에 남성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쯤 시신을 수습하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안치했다.

 발견된 변사체는 40~50대로 추정되며,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다.

 또 검은색 계열의 상·하의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신원을 확인할 만한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지문 감식 등을 이용해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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