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식재산센터, 19일 무료변리상담 운영
오후 1시부터 제주벤처마루… 방문·전화상담 가능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19. 09. 17(화) 11:38
제주지식재산센터가 9월 무료변리상담을 운영한다.

제주도민의 지식재산권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변리상담은 19일 오후 1시부터 제주벤처마루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이뤄진다.

특허청 지정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실시하는 '무료변리상담'은 매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소속 변리사를 초청,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변리상담에는 박정원 변리사(한국지식재산보호원)가 나서며 상담시간 조정을 위한 사전 전화예약이 이뤄진다. 방문상담이 어려운 민원인의 경우에는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올해 제주에서 이뤄진 무료변리상담은 8월 기준 24건이다. 상담내용은 특허 14건, 상표 3건, 디자인 7건 등이다. 특허관련 변리상담 수요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기술에 대한 컨설팅화를 통한 사업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제주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제주도민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를 위해 보다 높은 질의 상담을 지원, 향후 기업들의 지식재산경영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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