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건축지적과, 적극 행정으로 감사원장 표창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19. 08. 22(목) 15:14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지적과가 적극적 건축행정 업무 추진으로 오는 28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한다.

 지난해 감사원에서 실시한 선거철 공직기강 점검결과 도 건축지적과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 건축행정 업무 추진'으로 전국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주요 모범사례를 보면 제주시와 서귀포시 간 달랐던 건축물 착공신고 및 사용승인 시 제출서류와 절차 간소화, 주택건설사업 사용검사 절차 개선 등 건축 인·허가 시 협의 절차를 개선했다.

 특히 건축 인·허가 처리기준을 통일하게 정비하고 건축 관련 규제를 간소화해 민원인의 부담 경감 등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 건축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양문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도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한 건축행정 관련 절차를 개선해 도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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