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복 작가 제주어 동화집 발간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19. 08. 20(화) 17:04
제주 동화작가 강순복씨가 제주어 단편 동화 모음집인 '내 손잡아 봐!'(황금알)를 펴냈다.

강선이씨가 그림을 그리고 강원희씨가 제주어 작업을 맡은 창작집에는 '바이킹을 탄 어멍' 등 14편이 실렸다.

강순복 작가는 "평화와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이 마지막 고향 같고 어머니 품 같은 제주가 사라지고 있고 제주어가 사라질 위기에 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겹고 구수한 제주어로 아름답고 희망찬 이야기를 나누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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