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교 공공요금 지원 182개교 16억 규모
도교육청 개학 맞아 수도·전기료 학교운영경비 추가 지원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19. 08. 20(화) 16:54
제주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전기요금 보전금과 수도요금 보전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학교 냉방기와 상수도 사용량 증가에 따른 공공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루어졌다. 지원 규모는 182교 총 16억 2000여만원으로 학교운영경비로 추가 지원된다. 지원액은 2018년 학교회계 전기요금, 수도요금 결산액을 분석해 학교급별, 규모별로 차등기준을 적용했다.

도교육청은 2015학년도부터 매년 공공요금 보전금을 학교에 지원해왔다. 도교육청은 "본격적인 개학 시즌을 맞아 학교 공공요금 보전금을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실내외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위학교 재정부담 해소와 교수학습 환경 조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