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문시장에 복합청년몰 들어선다
청년 점포 20곳·특산품 전시장 등 입주 예정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19. 08. 20(화) 15:24
제주동문공설시장에 놀이, 체험, 쇼핑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복합청년몰이 들어선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19년 전통시장 복합청년몰 조성사업 대상으로 제주동문공설시장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상인이 운영하는 점포와 더불어 놀이, 체험, 쇼핑이 가능한 복합몰을 조성해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제주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는 청년 점포 20개와 지역특산품 전시장, 고객쉼터, 문화공간, 창업·취업센터가 입주할 예정으로 정부는 조성 사업비 명목으로 예산 15억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이정생 제주동문공설시장 상인회장은 "오랜 경험을 가진 기존 상인들의 노하우와 청년들의 열정, 아이디어를 결합해 청년몰이 제주의 새로운 문화와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동문공시장 청년몰 입주자 모집 일정 등을 추후 공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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