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이번주 더위 한풀 꺾일 듯
낮 최고기온 30℃안팎..최저기온도 24℃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19. 08. 18(일) 12:51
말복이 지나고 처서를 앞둔 제주지방은 이번주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주 초인 19~20일은 구름 많고 아침 최저기온이 곳에 따라 23℃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도 한풀 꺾여 30℃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반인 21일에는 제주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후반인 22일부터 구름 많고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역시 낮 최고기온은 30℃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지역에서는 열대야가 예상되지만 처서인 23일이 지나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밤에도 성산포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제주시지역 열대야 발생일수는 25일로 늘었고 서귀포 21일, 고산 21일, 성산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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