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서귀진성서 체험마켓
서귀포시·지역주민협의회, 생태예술체험서 버스킹 공연까지
문미숙기자 ms@ihalla.com입력 : 2019. 08. 14(수) 14:04
서귀포시와 지역주민협의회(회장 장병순)가 이달 17~18일 서귀포시 원도심인 송산동 솔동산 문화의거리 서귀진성터 잔디마당에서 가족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작가의 산책길 체험마켓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 지역주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체험마켓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서귀포시 문화도시 선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제주바다 미세플라스틱과 그물조각을 이용한 비치코밍 워터볼펜 만들기와 커피플레이를 이용한 친환경 탈취제 만들기 등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체험마켓으로 선보여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핸드메이드 식음료와 다채로운 수공예 제품도 선보인다.

 이와함께 체험마켓이 운영되는 동안 싱어송라이터 주낸드와 홍조밴드, 시니 등이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참가자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역사가 살아있는 서귀진성 주변에서 열리는 체험마켓이 아이들은 물론 온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고 솔동산문화의거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예술과 760-2482, 지역주민협의회 732-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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