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국 변호사, "안타까운 진실 있다"
김지연 기자입력 : 2019. 08. 14(수) 02:42
(사진=남윤국 변호사 블로그 공지문)
남윤국 변호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남윤국 변호사는 전 남편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의 변론을 맡고 있다. 남윤국 변호사는 지난 12일 진행된 첫 재판에 참석했다.



남 변호사는 대중의 비난과 질타가 이어지자 자신의 블로그에 '무죄추정의 원칙'을 언급하면서 "안타까운 진실이 있다"며 "진실이 외면받지 않도록 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남윤국 변호사의 블로그를 찾은 일부 네티즌들은 ‘안부글’과 ‘댓글’을 통해 피해자를 두 번 죽이지 말라며 강한 비난조의 댓글을 달았다.



여론의 심각성을 인지한 남 변호사는 13일 오후 공지글을 통해 불법적인 행위와 시도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



한편 남윤국 변호사는 법률방송뉴스 '법률정보 SHOW'를 통해 생활 속의 법률상식을 전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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