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 이은희→이지안 개명한 이유? "사주 보면 이름이 안 좋다고 해서"
김지연 기자입력 : 2019. 08. 14(수) 02:10
(사진=MBC에브리원)
이병헌 동생 이은희가 개명의 이유를 밝혔다.



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배우 이은희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은희는 이날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그는 번번이 본인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오빠인 이병헌의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 대해 속 시원한 답변을 했다고 말했다. 이은희는 “어딜 비벼! 내가 훨씬 선배지”라며 이병헌이 데뷔하기 전부터 아역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병헌 동생 이은희는 어린 시절 CF만 200여편을 촬영한 원조 아역 스타로 손꼽힌다. 그는 5살 때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그는 “이은희로 대중분들이 많이 알고 계신다. 갑자기 이지안으로 이름을 바꾼 건 아니고 몇 년 전부터 일이 잘 안 풀리더라”라며 “사주를 보면 다 이름이 안 좋다고 했다. 그 후로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결국은 바꿨는데 지금도 사주를 보러 가면 이름이 안 좋다고 한다”라며 “이젠 아무렇게나 불려도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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