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마공신 김만일상' 후보 9월 15일까지 접수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입력 : 2019. 08. 13(화) 16:09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와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회(이사장 김부일)는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제3회 헌마공신 김만일상'의 후보자를 접수한다.

 김만일은 조선시대 왜란과 호란을 거치며 나라의 국력이 피폐해지자 자신이 육성한 마필 수천마리를 군마용으로 헌상해 임금으로부터 헌마공신이라는 칭호와 함께 종1품인 숭정대부의 품계를 받은 제주의 대표적 위인이다. 헌마공신 김만일상은 말산업 발전과 전통 마문화 계승에 기여한 대한민국 개인이나 단체는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수상자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접수 및 심사는 사단법인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며, 상금 지원과 시상식 개최는 한국마사회가 담당한다. 수상자는 9월 초 꾸려지는 헌마공신 김만일상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등을 거쳐 결정되며, 시상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주마축제에서 이뤄진다.

 대상자 추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단법인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회(755-754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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