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 전국중·고육상 무더기 메달
제주시청 김태진은 실업육상 5000m 은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입력 : 2019. 08. 13(화) 16:08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제주육상이 전국대회에서 다시 무더기 메달을 획득했다.

 김이레향(남녕고)은 지난 9~12일 충북 보은군 보은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48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남고부 400m에서 49초00을 기록해 48.89로 주파한 장준(대구체고)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남고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이건우(남녕고)는 7m20을 뛰어 7m56의 박종현(전남체고)과 7m43의 오태근(경북체고)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남고부 창던지기에서는 김태현(남녕고)이 56m29를 던져 66m36의 이준형(인천체고)과 57m75의 정진범(광주체고)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문진영(남녕고)은 남고 1학년부 높이뛰기에 출전해 2차 시기에 1m65를 뛰어넘어 1m75의 김재민(대구체고)과 1차 시기에 1m65를 기록한 신윤태(부산체고)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남녕고는 남학생 9명과 여학생 4명을 포함해 모두 1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와 함께 김태진(제주시청)은 지난 5~7일 강원도 태백시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19년 태백 전국실업육상대회 남자일반부 5000m에서 14분49초0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 제주시청은 3명의 남자선수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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