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포털 프로필까지 삭제한 이유가...
김지연 기자입력 : 2019. 07. 24(수) 00:53
(사진=채널A)
이태임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태임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시점과 그의 남편이 구속기소 된 시점이 겹쳐 의아함을 사고 있다.



23일 SBS funE에 따르면 이태임의 남편이 주식사기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다. 이 시기는 이태임이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했던 시기와 맞물린다.



이태임은 당시 남편을 만난 후 자신의 프로필까지 모두 지워버릴 정도로 연예계를 미련 없이 떠나고자 하는 입장을 내비쳐 왔다.



이에 더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방송인 홍석천이 "결혼할 사람이면 임신 5,6개월이어도 결혼 날짜를 잡아서 빨리한다"라며 출산 후 결혼하겠다는 이 씨의 행보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매체 황영진 기자는 "두 사람은 이태임이 거주하던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자주 만났다고 했는데 주변 사람들도 알지 못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태임의 깜짝 은퇴 발표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태임은 과거 욕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7년 JTBC '품위있는 그녀'로 성공적인 복귀를 치른 터. 이후 'SNL코리아' '비행소녀'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는데, 돌연 은퇴를 알린 것이다.



누리꾼들은 이태임이 연예계를 떠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던 것이 ‘남편’ 때문이었는지, 남편의 사기 혐의를 그가 알고 있었다면 이를 염두에 두고 향후 시끄러워질 상황을 대비해 은퇴를 결심한 것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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