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그날 협동조합-(사)월드프렌즈 업무협약
형편 어려운 여아에 생리대
문미숙 기자 ms@ihalla.com입력 : 2019. 07. 24(수) 00:00
제주 마을기업 '함께하는그날 협동조합'이 지난 18일 사단법인 국제 GNO 월드프렌즈와 저소득층 여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여아들에게 한 후원자가 면 생리대 한 박스를 후원하면 함께하는그날 협동조합에서도 한 박스를 지원해 후원자가 총 두 박스를 후원받는 방식이다.

사단법인 월드프렌즈는 국내외 아이들을 위해 나눔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사회복지지원 서비스를 마련해 라오스, 케냐 등의 아이들의 생존과 교육, 자립을 돕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함께하는그날 협동조합은 깔창 생리대 파문이 일면서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돕고 싶어하는 엄마들의 마음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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