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영향 제주공항 이틀째 운항 차질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19. 07. 20(토) 06:12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강한 바람으로 이날 정오까지 51편(출발 28, 도착 23)이 운항계획을 취소해 결항한다. 연합뉴스
제주국제공항은 20일에도 태풍특보와 윈드시어(돌풍)가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 이틀째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10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티웨이 TW702편 등 출발 4편과 도착 항공편 5편이 태풍 등으로 인해 운항 계획을 취소 조치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정오까지 51편(출발 28, 도착 23)이 운항계획을 취소해 결항하기로 했다.

전날에는 오후 8시까지 117편(출발53, 도착64)이 결항한 데 이어 오후 8시 이후부터는 전편이 결항했고, 200여편이 지연 운항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기상 상황이 호전되는대로 항공사들이 대체 편을 투입하는 등 운항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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