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맞춤형 체력 프로그램 시동
제주도체육회 9월부터 체육활동 지원 사업
22일부터 스포츠지도사 등 강사 8명 모집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입력 : 2019. 07. 18(목) 16:45
올해 2학기부터 청소년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청소년 체육활동을 지원해 체력증진 및 바른 인성함양,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구현하기 위한 '2019 청소년체육활동지원(청소년맞춤형프로그램운영)' 사업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보급해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평생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체육회는 '.청소년 건강 체력 프로그램'을 지도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소정의 자격을 취득한 자로 총 8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전문스포츠지도사와 생활스포츠지도자, 유소년스포츠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 등 국가자격증을 소지(우대)하거나 체육교육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면 된다.

 최종 합격한 강사는 오는 8월 중 실시되는 강사교육을 이수한 후 9월부터 12월까지 도내 4개 초·중·고에서 청소년 건강 체력 프로그램을 지도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30일 낮 12시까지이며,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http://www.jejusports.or.kr)에서 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체육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hankukin6077@daum.ne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 717-7143.

 부평국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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