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 20일 KCTV배 대상경주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입력 : 2019. 07. 18(목) 16:44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20일 2019년 상반기 최고 한라마를 가리는 경주거리 1800m의 제15회 KCTV배 대상경주를 시행한다. 이번 대회는 총 1억원의 상금을 걸고 렛츠런파크 제주 현역 최고의 한라마가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이번 경주에서 눈여겨 봐야할 말 1순위는 한라마 최고 레이팅 부여마인 햇살처럼(5세, 수) 이다. 2019년 11전 4승, 2위 2회의 성적으로 꾸준한 능력을 보이며 최고의 능력을 보이고 있는데다 최근 부담 중량이 낮아져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레이팅 부여마인 두루(6세, 거세)는 이번 경주거리 출전 경험이 충분하고 기록도 우수한 편인데다 올해 경주성적에서도 승리 기록은 없지만 꾸준히 입상하며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2015~2017년 한라마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던 견인불발(9세, 암)이 정상 재탈환 여부와 이번에 출전하는 유일한 3세마인 신촌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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