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 발전 위한 스포츠교육 지원
제주스포츠클럽·오현중 협약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입력 : 2019. 07. 17(수) 19:44
제주스포츠클럽과 오현중학교가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스포츠교육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주스포츠클럽 제공
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회장 부평국)은 지난 10일 오현중학교(교장 오상우)와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스포츠교육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스포츠클럽은 학교에 지도자 파견 및 스포츠클럽 시설 이용 등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공공스포츠클럽의 우수한 프로그램 및 인적자원, 시설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부평국 회장은 "이번 오현중과의 스포츠교육지원 협약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도내 많은 학교와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공공스포츠클럽의 특성과 장점 등으로 학교 체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에서 엘리트선수가 배출되는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공스포츠클럽인 제주스포츠클럽은 정부 체육 정책의 핵심으로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주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선진형 클럽 육성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현재 거점시설(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 도체육회관 1층 실내체육관, 연정정구장)에서 각 프로그램(농구, 탁구, 요가, 줌바, 테니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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