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스타상품, 중국 현지서 수출상담회 진행
중국 진성바이어 35곳 초청…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강화
이소진기자 sj@ihalla.com입력 : 2019. 07. 16(화) 18:24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현지에서 제주스타상품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제주도는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중국 광저우와 심천에서 중국 진성바이어 35개사 초청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주도는 화장품, 식음료 등의 제주스타상품 6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상담회를 통해 제주상품을 적극 홍보하며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참여기업은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유앤아이제주, 헬리오스 등 화장품 분야 3개 기업과 신한에코(홍해삼겔), 제주자연식품(유자차), 제주팜이십일(프루낵 감귤초코) 등 식음료분야 3개 기업이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달 22일 신화역사공원 내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에서 제주스타상품을 대상으로 중국 내 최대 라이브방송 플랫폼인 '화지 아오(花椒)'를 활용한 왕홍 생방송을 진행했다.

지난달 25~26일에는 왕홍을 초청해 경제통상진흥원 판매장에서 제주스타상품 판매전을 열기도 했다. 왕홍은 인터넷과 SNS를 통한 중국 크리에이터를 말한다. 중국내 많은 팔로워(콘텐츠 구독자)를 보유해 제품판매 증진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제주스타상품 육성을 통해 제주기업의 해외수출 성공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및 마케팅 등을 집중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