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화목한 인문학' 강좌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입력 : 2019. 07. 16(화) 15:50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소장 조현천)는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화목한 인문학' 강좌를 마련한다.

 강좌는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판소리의 현실미학(부산대 정출헌) ▷조선왕실의 복식, 용을 그리고 봉을 수놓다(한국학중앙연구원 이민주) ▷옛 그림 속 인문학(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생계형 범죄들(제주대 강문종) ▷조선시대, 설마 이런 직업들이(단국대 장유승)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영산대 배병삼) ▷연행도, 조선 세계를 만나다(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은주) ▷비만, 뚱뚱한 것이 아니라 아픈 것입니다(제주대 제갈윤석) ▷중국의 역사왜곡, 무엇이 문제인가(제주대 장창은) ▷그리스·로마신화, 서양문명의 코드를 읽다(한신대 이동희)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좌는 8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9시 제주 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누리집(humanism.jejunu.ac.kr) 공지사항에서 첨부파일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humanity@jejunu.ac.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 문의 75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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