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 솜반천서 청소년 영상문화축제
청소년UCC영상, 수중 보물찾기 등
문미숙기자 ms@ihalla.com입력 : 2019. 07. 16(화) 11:17
제12회 솜반천 청소년 영상문화축제가 오는 20~21일 이틀간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솜반천 일원에서 열린다.

서홍동주민센터(동장 김형필)가 지원하고 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봉삼)가 주관하는 축제는 솜반천에서 가족간 화합을 다지고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중·고 청소년 18개팀이 참여해 댄스공연, 락밴드공연, 피아노 연주, 바이올린연주 등 문화공연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향초만들기, 다육이 심기, 리본공예 등 체험행사와 함께 수중 보물찾기, 수중씨름대회, 미꾸라지잡기, 수박빨리먹기 등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축제기간중 솜반천 주무대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오후 8시부터 인기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20일에는 디즈니 애니매이션 대표작 ‘알라딘’, 21일에는 영국의 유명밴드 퀸을 소재로 한‘보헤미안 렙소디’가 상영된다.

김봉삼 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여러 주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인 솜반천을 찾아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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