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내일부터 장맛비 쏟아진다
17일 하루동안 5~30㎜.. 19일까지 계속
18일엔 산지 시간당 20㎜ 강한 비 전망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19. 07. 16(화) 10:55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잠깐 맑은 하늘을 보였던 제주지방에 다시 장맛비가 내린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7일 오후부터 산지를 시작으로 제주전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장마전선의 북상정도에 따라 강수시간과 강수량, 강수구역은 차이가 있지만 이날 하루 예상강수량은 5~30㎜정도다.

이번 비는 19일까지 이어지겠고 특히 18일 새벽부터 오전사이에는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8일에는 여기에 돌풍과 천둥 번개까지 동반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는 18일 오후(12시)부터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차차 높게 일겠다.

16일 낮 최고기온은 27~28℃, 17일은 26~28℃, 18일은 26~27℃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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