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특수목적용 데이터 심층분석 서비스 제공
15일 '마이크로데이터이용센터' 개소
경제사회과학 학술연구·정책 방향 제시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입력 : 2019. 07. 15(월) 13:55
제주대학교는 15일 경상대학 1호관에서 마이크로데이터이용센터(센터장 조장희)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주대학교 제공
제주대가 전국에서 9번째로 특수목적용 데이터 심층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대학교는 15일 경상대학 1호관에서 문권순 호남지방통계청장을 비롯한 통계청 관계자와 강영순 교무처장, 이동철 경상대학장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로데이터이용센터(센터장 조장희) 개소식을 개최했다.

 마이크로데이터이용센터(RDC, Research Data Center)는 외부 전산망이 차단된 센터에서 가장 상세한 범위의 특수목적용 마이크로데이터를 이용해 심층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RDC에 방문해 분석PC에서 자료를 분석하고, 통계청 승인을 거쳐 분석결과를 반출할 수 있다.

 특히 RDC를 통한 연구는 경제 사회과학의 학술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적 방향성도 제시할 수 있다. RDC는 현재 통계센터(대전), 한국통계진흥원(서울), 한국개발연구원(세종), 서강대, 서울대, 국회도서관, 국민건강보험공단(원주), 전북대(전주) 등 8곳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앞서 제주대는 지난 6월 12일 통계청(청장 강신욱)과 RDC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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