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관리 지역발전 연계 협조 체제 구축
서귀포시-한국자산관리공사-철원군 업무협약
세무업무 전문성 강화·지역발전 상호 상생 기대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19. 07. 14(일) 13:10
서귀포시가 지자체 내 국유재산을 지역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협조 체재를 구축해 관심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철원군 등 3개 기관 국공유 재산의 효율적관리 및 이용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철원군과는 1996년부터 해마다 농산물판매 교류 등 친선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획재정부 산하기관으로 국유재산 관리와 개발 등 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지자체 내 국유재산을 지역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협조 체재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체납처분에 따른 공매 의뢰에 있어 해당 물건에 대한 약식감정 및 실익분석을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협조를 박데 되면서 세무업무에도 전문성을 강화하게 됐다.

 앙영일 서귀포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3개 기관 업무협약으로 서로의 노하우를 공휴해 지역발전에 상호 상생할 수 있는 든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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