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다중이용시설 지도·점검
지역내 59개소 현장 방문
위기상황 매뉴얼 등 점검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19. 07. 14(일) 12:55
서귀포시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지역내 다중이시설에 대한 위기상황 매뉴얼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점검에서 바닥면적 5000㎡ 이상인 다중이용시설 5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여부·작성요령 및 훈련여부 등에 대해 지도·점검했다.

 점검결과 59개소(기존 58, 신규 1) 중 휴·폐업 3개소를 제외한 55개소에서 매뉴얼을 작성·관리하고 있었다. 또한 미작성(신규시설) 시설에 대해서는 작성토록 명령했다.

 더불어 55개소 중 52개소는 매뉴얼 작성상태가 양호했으나, 나머지 3개소가 사업주 변경 및 인사이동에 따라 작성부서 변경 등으로 인해 작성자 및 조직체계가 변경돼 현인원에 맞게 현행화하도록 시정명령했다.

 아울러 훈련이 필요한 다중이시설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 중 실시토록 요청했다.

 김형섭 서귀포시 안전총괄과장은 "지속적인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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